colde(콜드)가 작정하고 나서는듯..
기존에 음악 스타일에서
본격적으로 여심저격으로
Colde EP [Love] part 1 발매
제목부터가... "와르르♥"
그간 나름 힙하다는 사람만 알고있던 아티스트
힙스터들의 나만 알고 싶은 아티스트로 꼽히던 뮤지션
작년 브레이커스를 시작으로
보다 더욱 인지도를 넓히는 모습!
개인적으로 볼때 비쥬얼적인 부분에 심혈을 기울이는 아티스트라고 느껴지는데
노래마다 뮤직비디오가 정말 멋있당..
p.s: offonoff 팬으로써 영향력이 더욱 커졌으면 좋겠다 (feat. 0channel)
댓글